아무런 맛이 나지 않을 때까지
SOLDOUT
15,000원

책소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사춘기 시절에 관한 그래픽노블 '아무런 맛이 나지 않을 때까지'

아무런 맛이 나지 않을 때까지 기억을 곱씹어보는 만화입니다.

 

(상세)

이 이야기는 주인공인 김갱 씨가 십여 년 만에 연락이 온 동창 양갱 씨를 만나러 가면서 시작합니다. 

그들은 탕수육에 소주를 먹으며 어린 시절 동네의 랜드마크였던 간장 공장을 떠올립니다. 

김갱 씨는 만약 그녀가 사탕 공장 근처에 살았더라면 어땠을지 상상해보지만, 지나간 시절은 변하지 않습니다. 

 

김갱 씨와 양갱 씨가 지나간 시절을 떠올리며 나누는 대화를 따라 펼쳐지는 1장, 

김갱 씨의 초등학교 시절 일화를 담은 2장, 

그리고 김갱 씨가 들려주는 인형극인 3장,

 

총 3막으로 구성된 느슨한 옴니버스식 만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