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락부 인문학 아카데미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모든 교육과정이 무료로 개설되었습니다.

제물로구락부 인문학 특강

제물포구락부의  상주 작가와 스토리텔러가 상시로 운영중인 특강 과정입니다. 예약하기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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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락부 인문학아카데미 - 해설이 있는 재즈

재즈음악은 60년대 히피 운동과 이후 전개된 반전 평화운동을 관통하는 시대정신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흥미롭고 생생한 철학의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장르이다. 그리고 그 뿌리는 개항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블루스, 흑인 영가와 맞닿아 있다. 재즈로 1930년대 경성의 공기를 고스란히 담아내었던 영화 모던보이와 같이 우리나라 최고의 재즈 칼럼니스트 경성현과 함께 개항장의 그윽한 공기를 음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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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아카데미 - 우리만 몰랐었던 개항, 그리고 우리

1876년 운요호 사건을 빌미로 일제와 강화도 조약이 체결됩니다. 이로부터 조선의 개항은 시작되었고 1895년 을미사변, 1905년 을사늑약, 1910년 한일병탄에 이르면서 오백 년 왕조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른바 통사는 그렇게 굵직한 사건들 위주로 서술되어있기에 우리 모두는 1883년 전개된 인천 개항장의 역사를 다소 소홀히 들여다본 게 사실입니다. 제물포와 경성을 축으로 나라의 명운을 건 외교전이 이루어지고 이 땅의 수많은 엘리트들이 목숨을 걸고 항해에 나섰던 제물포항의 10년을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들려드립니다.

제물포구락부 역사서점 저자특강

제물포구락부가 로제타 셔우드홀 여사를 기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공간을 이제 열정적인 역사 분야 출판사와 저자들과의 상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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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특강 - 길위에서 읽는 중국현대사 대장정

길위에서 읽는 중국 현대사 대장정에는 1934년 마오쩌둥의 368일 대장정 역사의 현장을 59일 동안 1만 2800킬로미터를 답사하면서 기록한 중국 현대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중국의 음식 문화와 민가 건축, 삼국지등으로 중국의 속살을 속속들이 소개해온 저자 윤태옥이 대장정을 통해 중국을 한 걸음 더 깊이 들여다보았다. 다큐멘터리 제작자로서 치밀한 답사 준비를 통해 한국인으로는 대장정 답사를 최초로 완주했고, 함께한 여행 동반자들과 인문기행의 경험을 나누면서 길 위에서 만나는 현대 중국인의 모습도 따뜻하게 담아내었다. 저서 길위에서 읽는 중국 현대사 대장정을 통해 가깝지만 넓은 나라 중국을 여행하는 색다른 방법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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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역사 특강 -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많은 유물이 어떤 과정을 통해 그 자리에 놓이게 된 것인지, 제자리를 떠나야 했던 유적들은 어떻게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것인지 궁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많은 이의 숨은 노력을 알게 되었구요. 질문이 생겼을 때 한 발 더 내디딘 사람들, 선택의 순간에서 다른 이를 배려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성균관 대학교 역사교육과와 명지 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공부하고,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박물관 체험 및 문화유산 답사와 관련해 현직 교사 연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낯선 그리움의 땅, 만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드는 한국사 유물 열아홉, 서울 골목의 숨은 유적 찾기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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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박은봉 저자 특강.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는 세계사 100장면,한국사 100장면등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박은봉 저자가 일반인들이 왜 한국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알고 있는지 그 원인을 추적하고 이유를 밝혀냄으로써 제대로 된 한국사 상식과 한국사관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고려장은 고려시대의 장례 풍습이다? 행주치마는 행주대첩에서 나온 말이다?등에서 다루고 있듯이 행주치마나 고려장에 대한 설명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오류가 가득한 채로 실려 있으며, 현직 역사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저술해 화제가 된 대안 교과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에서도 삼국유사에 고조선의 건국년도를 B.C. 2333년으로 서술하고 있는 등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저자는 꼬집어 내고 있다. 제물포구락부의 서재의 특별기획 [역사서점 저자특강]에서 박은봉 저자로부터 직접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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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의 또 다른 이름, 시네마 천국 - 저자특강

근대성의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남녀가 탄생했다. 그들은 밤마다 악한 남녀 양성소라고 비난받던 영화관으로 향한다. 영화는 근대 경험을 시각화하는 기술과 대중을 관객으로 재조직하려는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20세기 대중문화의 꽃이다. 지금껏 일제 강점기에 영화가 어떠한 방식으로 수용되었는지에 대해서 별 다른 연구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 책은 20세기 초반에 대중문화의 총화로 군림한 영화가 식민지의 조선 대중을 어떤 방식으로 대중문화의 수용자이자 주체로 형성시켰는지를 밝히기 위해 일간지나 잡지의 구석구석을 뒤져 찾아낸 결과물이다. 저자 김승구 교수는 본업인 국문학 이외에 영화에 관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영화에 대한 열정이 근대 한국의 수많은 문학 작품, 일간지, 잡지, 논문에서 영화사와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내는 작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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