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락부 스토리 아카이브

재즈,어번스케치,3D모델링,여행가 그리고 남겨진 이야기.

스토리 아카이브 78
읽는커피 감자 먹는 사람들 (빈센트 반 고흐, 1885)
<감자 먹는 사람들>은 1885년 고향 누에넨으로 돌아온 고흐가 농촌 풍경과 농부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리려고 마음먹었던 시기에 그린 작품이다. 어느 날 이웃 농부의 집을
1
리디언스
2020-05-01 조회 536
읽는커피 5만 잔의 커피가 만들어 낸 문학
발자크 흉상 전기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는 프랑스의 소설가 오노레 드 발자크(Honoré de Balzac,1799~1850)의 하루를 이렇게 묘사했다.
리디언스
2020-04-27 조회 313
읽는커피 메타포, 커피의 향미를 새롭게 인식하게 해 주는 또다른 방법
칠레의 안토니오 스카르메타(Antonio Skarmeta)가 쓴 소설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민음사)는 무기력하게 일상을 보내던 청년이 망명 시인의 전임 우편배달부가
1
리디언스
2020-04-23 조회 284
읽는커피 감옥에서의 유일한 자유, 커피
20세기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의 한 사람이자 ‘파시즘에 대항한 영혼의 승리자이며 위험한 지식인’이라고도 일컫는 이탈리아 공산당 창시자 안토니오 그람시(Ant
1
리디언스
2020-04-18 조회 356
읽는커피 파수꾼에게 필요한 위안, 커피
<호밀밭의 파수꾼>은 1951년 미국의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가 발표한 장편 소설이다.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라는 찬사와 함께 젊은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읽
리디언스
2020-04-13 조회 359
읽는커피 제발트 읽기와 커피 주문. 그 난관과 성공
두 번 세 번 다시 읽기엔 좀 머뭇거리게 되는 책들이 있는가 하면, 한 번만 읽고 지나쳐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쉬워 두고두고 곁에 두는 책들이 있다. W.G. 제발트의 책들이 후
2
리디언스
2020-04-10 조회 476
읽는커피 흑사병과 커피, 차별과 혐오의 시작점이 되다.
14세기 중세 유럽을 강타한 가장 큰 사건은 단연 흑사병(혹은 페스트)의 창궐이다. 당시 유럽 전체 인구의 ⅓ 인 거의 2억명이 사망했다고 하니 역사상 인류에게 가장 극심한 피
리디언스
2020-04-06 조회 1097
읽는커피 채워질 수 없는 욕망, 1파운드의 커피
유럽의 문학사에서 19세기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거장이 등장한 시대다. 소설에 국한한다면 낭만주의 소설로부터 사실주의 소설로 이행된 시대이기도 하다. 사실주의 소설의 특징은
2
리디언스
2020-04-03 조회 384
읽는커피 색다른 풍미와 낭만, 카우보이식 커피
‘카페 플로리안’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커피를 마시는 모습. 사진 카페 플로리안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작품 속에 커피를 언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
4
리디언스
2020-03-28 조회 651
근대건축이야기 Coming Soon 제물포 구락부 1층
응봉산 서남향 양지쪽에 항구를 굽어보며 쪼그리고 앉은 제물포구락부(現·仁川博物館)는 色은 연녹색이며, 까닭없이 복잡한 검정색 양철(西洋鐵)지붕이 어딘지 모르게 1920
3
모비딕
2020-03-17 조회 814

연락처


주소: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남로 25

전화번호:032-765-0261

이메일:jemulpoclub@gmail.com

찾아오시는길


#제물포구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