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 구락부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 <여행자의 독서> (이희인, 북노마드)

당장 떠나지 못하는 여행, 미처 읽지 못한 책들 <여행자의 독서> (이희인, 북노마드) 여행다운 여행을 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생각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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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 <헤세가 사랑한 순간들> (헤르만 헤세 지음, 배수아 엮음, 을유문화사)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처음 만났던 느낌과는 다른, 진짜 헤세를 만나는 시간 <헤세가 사랑한 순간들> (헤르만 헤세 지음, 배수아 엮음, 을유문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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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재즈브루잉 재즈 브루잉 - <Budapest Concert> (Keith Jarrett , ECM)

키스 자렛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실황 연주 <Budapest Concert> (Keith Jarrett , ECM) 키스 자렛(Keith Jar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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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 <작가와 술> (올리비아 랭, 현암사)

작가에게 술은 상상력의 묘약인가, 파멸의 독약인가? <작가와 술> (올리비아 랭, 현암사) 스콧 피츠제럴드, 어니스트 헤밍웨이, 테네시 윌리엄스, 존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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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재즈브루잉 재즈 브루잉 - Autumn in New York

뉴욕의 가을을 상상하게 만드는 시즌송 Autumn in New York 수없이 많은 재즈 연주곡들 중에서도 재즈 뮤지션들의 주요 레퍼토리가 되는 곡들이 있습니다. 이들 두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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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재즈브루잉 재즈 브루잉 - <And I Love Her> (Brad Mehldau)

서정과 열정을 아우르는 그녀(그)를 향한 황홀함 <And I Love Her> (Brad Mehldau) 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무한한 확장성과 융합입니다. 재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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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 <오늘도 사랑 덕분에 숨붙어 있다> (조관제 글 그림, 카툰캠퍼스)

조관제 만보 - 종심(從心)을 맞이한 아내에게 <오늘도 사랑 덕분에 숨붙어 있다> (조관제 글 그림, 카툰캠퍼스) 지극히 사랑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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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박찬국, 21세기북스)

욕망과 권태 사이에서 당신을 구할 철학 수업 <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박찬국, 21세기북스) 인간은 탐욕으로 가득찬 존재이며 세계 역시 악의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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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재즈브루잉 재즈 브루잉 - <Night Lights> (Gerry Mulligan Sextet, 1963)

도시의 불빛, 그 서늘한 고독감 <Night Lights> (Gerry Mulligan Sextet 1963) <Night Lights> (G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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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재즈브루잉 재즈 브루잉 - My Funny Valentine (Chet Baker, The Last Great Concert, Good International, 1988)

재즈에 대한 환상과 지나간 청춘의 기억을 담고 있는 영원한 신화 My Funny Valentine (Chet Baker, The Last Great Concert, Goo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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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 <개와 나> (캐롤라인 냅, 고정아 역, 나무처럼)

개와 사람에 관한 내용이지만 사실은 지극히 사랑에 관한 책 <개와 나> (캐롤라인 냅, 고정아 역, 나무처럼) 고백하자면 저는 최근 몇 년 사이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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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 <이토록 매혹적인 고전이라면> (홍진호, 21세기북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고전 읽기의 즐거움 <이토록 매혹적인 고전이라면> (홍진호, 21세기북스) 책의 제목처럼 고전이 매혹적이라는 말에 모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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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재즈브루잉 재즈 브루잉 - <Petrucciani Concerts Inedits> (Petrucciani, Dreyfus 2007)

신체의 한계를 긍정과 유쾌함으로 승화한 재즈 피아니스트 <Petrucciani Concerts Inedits> (Petrucciani, Dreyfus, 1999)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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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재즈브루잉 <Future Shock> (Herbie Hancock)

답답한 세상에 돌파구를 선사한 허비 행콕의 파격! <Future Shock> (Herbie Hancock) <Future Shock> (Her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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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연필> (헨리 페트로스키, 서해문집)

연필에 관한 모든 것 <연필> (헨리 페트로스키, 서해문집) 책상 위에라면 반드시 한 두개씩 굴러 다니는 사소한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연필입니다. 연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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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외국어 전파담> (로버트 파우저, 혜화 1117)

외국어는 어디에서 어디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졌는가. <외국어 전파담> (로버트 파우저, 혜화 1117) 한창 일하던 젊은 시절, 당시로서는 흔치 않았던 외국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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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재즈브루잉 재즈 브루잉 - 한가위 둥근달을 바라보며 듣는 시즌송 세 곡

한가위 둥근달을 바라보며 듣는 시즌송 세 곡 Clair De Lune (Jacques Loussier Trio) Fly Me to the Moon (Frank Sin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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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제물포구락부의 서재 《박물관의 최전선》(박찬희, 빨간소금)

타고난 이야기꾼 박찬희가 들려주는 박물관과 유물 이야기 《박물관의 최전선》(박찬희, 빨간소금) 고백하자면 어릴 때부터 박물관을 좋아했습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서부터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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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재즈브루잉 재즈 브루잉 - My One and Only Love (John Coltrane and Johnny Hartman, Impulse!)

세상에서 가장 뻔한 거짓말 My One and Only Love (John Coltrane and Johnny Hartman, Impulse!) 작년 언젠가 드라마에 삽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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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재즈브루잉 재즈 브루잉 - September Song (Ella Jane Fitzgerald, 1917. 4.25 ~ 1996. 6. 14)

9월의 달콤한 며칠을 노래하는 September Song (Ella Jane Fitzgerald, 1917. 4.25 ~ 1996. 6. 14) 어느덧 9월이다. 아침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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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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