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박물관

조현상
2022-07-28




 짜장면 박물관은 국민 음식인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012년 개관하였습니다. 

짜장면 박물관 건축물은 고급 중화요리를 판매하였던 옛 공화춘(共和春) 건물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사용되었던 현판과 옛 공화춘의 주방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건축물은 산둥 지방의 장인이 참여하여 지은 중국식 상업 건물로 중국풍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청관 지역의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근대 건축문화유산입니다. 


 짜장면을 전파해준 화교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쉽게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화교와 짜장면의 탄생, 짜장면의 전성기,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쿨리’라고 부르는 노동자들은 빨리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밀로 만든 찐빵을 대파, 부추, 마늘 등과 함께 먹고, 중국식 된장에 찍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모습에서 면과 춘장 소스를 활용해 한국식 입맛에 맞는 짜장면이 탄생하였다고 합니다.